공유정보Tip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 생각의 자유와 깨어남 '고민 해결책'

해피시니어 2023. 4. 10. 22:01
반응형

생각을 떠오르지 않게 하거나 내가 원하는 생각만 하도록 통제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을 관찰해 보길 바란다. 자기 생각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가? 이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먼저 생각의 속성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왜 나는불안하고 우울할까?
명상과 함게하는 삶 북카드 이미지

 

생각을 떠오르지 않게 하거나 내가 원하는 생각만 하도록 통제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을 관찰해 보길 바란다. 자기 생각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가? 이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먼저 생각의 속성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생각의 작용은 수천수만 년 동안에 걸쳐서 만들어진 하나의 시스템 같은 것이다. 유전적, 환경적, 기타 요인으로 인해 만들어진 자동화된 시스템 같은 것이다. 외부의 자극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조건 반사적이다.

예를 들어, 밤에 풀숲에서 '사사삭'하고 소리가 났다 노루가 소리를 듣는다면 '누가 나를 잡으러 왔나 하고  위험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호랑이가 소리를 듣는다면 사냥감인가 보군 얼른 쫓아가야지 할 것이다. 노루나 호랑이에게 조건반사적인 시스템이 있듯이 인간에게도 수천만 년 동안 축적되어 온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의 조건화된 모양은 다르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유럽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과 한국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것은 다르다 한국 사람의 DNA에는 그들만의 고유한 기업과 정보가 축적되어 있다.

예를 들면, 우리 민족이 겪은 고통과 한 그것이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이다. 개인이 살아가면서 경험한 것들도 그러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특히 어린 시절 나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이 확립되기 이전에 경험한 것들은 그냥 흡수할 수밖에 없다.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관계나 생활환경 등 여러 요소가 그러한 시스템을 형성한다. 그래서 그러한 생각의 시스템은 벨이 울리면 침이 나오는 파블로프의 개체를 조건반사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생각을 나 자신과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무의식 중에 머릿속에 쉴 새 없이 떠드는 것을 나와 동일시한다. 그래서 무조건 받아들이고 믿어버린다 우리 부모와 조상도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당연시되고 삶의 패턴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다.

 

 

고민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
생각의 자유 & copy; Unsplash

 

 

하지만 머릿속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화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그대로 믿을 필요도 없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 생각이 떠오르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을 믿고 안 믿고는 나의 선택이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머릿속의 거짓 생각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 자유로워질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지켜보는 것이다. 머릿속의 재잘거림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감정을 지켜봄으로써 나와 불리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나의 의식은 생각에 달라붙어 있다. 계속 그러한 상태로 살아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껌처럼 딱 붙어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 있는 한 생각과의 동일시로 인해 계속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

나와 생각 사이의 틈을 만들어 이 둘을 분리해야 한다. 이 틈을 만드는 과정이 명상이고 수행이다. 틈을 만드는 수행에서 내가 할 일은 그것들을 지켜보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는 것이다. 이 단순한 행위가 바로 우리를 고통에서 벗어나서 깨어남으로 들어가게 하는 연금술이다.

지켜보는 것이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걸까 괴롭다는 것은 지금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상황이 싫고 그것을 거부하는 마음이 고통을 만들어 낸다

더 부자가 되고 더 건강하고 더 존경받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불만족하게 되고 두렵고 우울한 것이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고 있는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 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그것으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이 일어난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재잘거리는 생각이 있다. 그리고 생각들로 인해 감정이 일어난다 불안, 초조함, 두려움, 분노, 원망 등의 감정이 일어난다.

이때 '지켜보기'를 해 보자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이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생각을 지켜보자 본다는 말은 주의를 집중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일어난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이 하는 말을 지켜보고 그것이 사라지는 것도 관찰한다. 감정이 일어나면 감정을 지켜보자 감정을 지켜볼 때는 두려움과 분노 등이 일어날 때 나의 몸 안의 느낌을 예리하게 관찰한다.

근육의 수축 손의 떨림 심장의 두근거림을 관찰해 본다 그리고 몸 안의 에너지를 느껴본다. 몸 전체를 흐르고 있는 에너지를 느껴보는 것이다. 이때는 생각과 감정을 사냥감을 쫓는 맹수처럼 놓치지 말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예리하게 지켜보기만 할 뿐 그에 대해 아무런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

머릿속으로 판단하다 보면, 문제와 갈등이 증폭된다. 고통 속으로 더 말려 들어가게 된다.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면 바로 알아차리고 지켜보아야 한다. 놓치지 말고 그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자 나의 주의력을 집중하고 그 상태에 머무르자 지켜보는 힘이 점점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이나 감정을 빛으로 비추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 빛을 더 강하게 더 밝게 만들어 보자 지켜보는 힘이 강해질 때 내가 지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겪는 분노, 슬픔, 두려움 등의 민낯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저항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불편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뒤에 있는 무의식적인 저항을 피하지 말고 마주해야 한다. 마주 보고 더 예리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내가 마주하게 될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은 항상 괜찮을 수 있습니다." << 명상과 함께 하는 삶 >> 김지나 지음 

 

 

반응형
~⊙2023 대한민국 추천 브랜드 샵 Whatsot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