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가벼운 리듬의 노래 숏폼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사에 ‘띵띵 땅땅땅’이라는 구절이 흘러나와 이른바 ‘베트남 띵띵송’베트남 음악 V팝(비엣팝)이라고 불리는 곡이라고~

띵띵송의 원래 제목은 시 팅’(See Tình)이다. 베트남 가수 겸 배우 호앙 투 링(Hoàng Thùy Linh)이 2022년 2월 발표한 노래이며, 가사는 '사랑에 빠진 여성의 심정'(사랑해서 애를 많이 낳자 ^^)을 담았다. 한국에선 원곡을 빠르게 리믹스한 버전이 더 알려져 있다.
SNS에서 빠른 노래에 맞춰 골반을 돌리고 양손으로 머리를 톡톡 치는 춤을 추는 챌린지가 확산된 것이다. 이어 아이돌과 프로 여자배구 선수 이다현도 챌린지에 동참하는가 하면, 최근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 런닝맨’에도 이 노래가 나오자, 현지 매체도 한류의 중심에서 부는 V팝의 흥행에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 온라인 한 매체 는 ‘시 팅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호앙 투 링의 노래가 한국의 유명 쇼 런닝맨에 등장했고, 인기 배우 신예은이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어 “슈퍼주니어와 아스트로의 문빈, 산하도 시 팅 춤을 추는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며, “엑소의 백현은 이 노래를 직접 불렀다”라고 보도 했다.
“시 팅(See Tình)은 이외에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인기에 비해 원곡 가수에 대한 조명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지 일간지 티엔퐁은 “시 팅이 입소문을 탔지만 가수 호앙 투 링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조회수를 올리는 데 '틱톡(영상보기)'의 공헌을 부정하기 어렵지만, 원곡이 아닌 리믹스 버전만 알리는 건 한계”라고 했다.
“틱톡 플랫폼이 음악 소비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틱톡은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플랫폼이 됐다. 수십 년간 주류에서 벗어난 노래도 틱톡 앱을 통해 뜰 수 있다”며 “아티스트와 음반사도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등 틱톡은 필수 홍보 수단이 되고 있다”라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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